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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자
08.02 09: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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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추신수는 역시 추신수였다. 부상 복귀 후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승장구에 힘을 보태고 한국 있다. 플레이볼24 전반기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7홈런 17타점 22득점 18볼넷으로 '거포 보는곳 1번'의 명성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잘나가다가 추락했다.

헨더슨은또한 괴짜 중의 괴짜였다. 그는 한동안 경기에 들어가기 전 라커룸에서 옷을 모두 벗고 보는곳 거울 앞에 서서 "리키가 최고다! 플레이볼24 리키가 최고다!"를 외치며 나체로 스윙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한국 있었다.
헨더슨은독립리그에 보는곳 입단했고 결국 7월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2004년에도 헨더슨은 독립리그에서 91경기 37도루(2실패)로 플레이볼24 도루왕이 됐고 한국 .462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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